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은 창립 이래 임성희 대표이사 이하 직원들, 강사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2015년 교육부로 사회적협동조합, 2016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현재 강사가 120명으로 매월 2천여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자아실현과 함께 자기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들이 사회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이 돕겠습니다.